이름 | 조금 탄 크루아상 | ||
번호 | 1356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
[최대 한계돌파시]
(카이니스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칼데아·비터·발렌타인 2021에서, 갓 러브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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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니스로부터의 답례. 약간 탄 크루아상. 어떤 인물에게 부탁해, 쭉 곁에서 가르침을 받으며 만들었다고 한다. 시끄러워, 하고 날려버릴 걸 힘껏 참았다고, 라며 카이니스는 가슴을 편다. 응. 그건 대단한 위업이야.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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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ari
카이니스는 여성 측의 발렌타인 스토리가 없으므로, 초콜릿을 받을 수는 없으며 답례만 받을 수 있다.
크로아상은 버터를 생지에 발라 구운 빵. 프랑스 어로 '초승달' (croissant) 에서 유래되었다.
크로아상에 도전한 이유는 아마도 Lostbelt No.5에서의 고르돌프와 깊은 관련이 있는 모양.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카이니스
여어.
(선택지)
- 카이니스?
카이니스
어.
…….
(선택지)
- 어쩐 일이야?
카이니스
아ㅡ.
아침에, 뭔가 나한테 줬잖냐.
달콤한 거.
(선택지)
- 응, 초콜릿.
- 오늘은 발렌타인이니깐.
카이니스
어.
잘 모르겠지만, 너 좋을대로 하면 될 일이지.
그것보다 말이다.
계속 받기만 한다,
란 것도 아니꼽지.
(선택지)
……화났어?
카이니스
아?
……귀찮구만.
자.
여기에 놔둔다.
(선택지)
- 그건―――
카이니스
빵이다.
오늘은, 거 있잖냐.
뭔가 음식을 주는 날이라더만.
그러니까 주지.
(선택지)
- 고마워!
- 카이니스가 만든 거야?
카이니스
…………그럼 뭐 문제 있냐.
그놈에게 만드는 방법을 들었지.
'더럽게 귀찮았다' 고.
그렇게 귀찮단 걸 알았으면,
그대로 그놈에게 만들게 했을 텐데 말이야.
그 자식,
우쭐해져선 이러니저러니 막―――
카이니스
시끄러!
라면서 후려 갈겨 버려도 됐겠지만,
그걸 어떻게든 참아 넘겼단 거야.
기뻐해라, 마스터.
네놈의 서번트는 아주 예의가 바르시니까?
(선택지)
- 카이니스는 함부로 사람을 패거나 하지 않잖아.
- 카이니스는 신 소장님이 마음에 드나 보네.
카이니스
그럴 리가! 있겠냐!
……그래도, 뭐……
……그놈이 만든 빵, 꽤나 맛있었으니깐 말이지.
너희들 먹어 본 적 없지?
것 참 아깝구만.
카이니스
…….
…….
……아깝다 생각했다고.
카이니스
뭐, 내키면 먹어라. 남기지 마.
마슈에게도 줘라.
그럼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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