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칼데아 뉴 오더 | ||
번호 | 1170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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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라이더) 발렌타인 예장) [이벤트] 발렌타인 2020에서, 반짝반짝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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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다빈치로부터의 발렌타인 초콜릿. 오리지널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고저스한 초콜릿을 공예했지만, 소녀 다빈치는 솜씨가 서툴러 그정도의 예술성을 형태로 만들진 못했다. 하지만, 마음에선 오리지널에게도 지지 않는다. 케이크 위에 있는 섀도우 보더를 본딴 초콜릿은, 사실은 꿈의 완전 보존식. 만일 당신이 먹지 않는다면, (모형으로써) 영원히 남는, 한 추억이 된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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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아키타 이누 [▶트위터]
예장 강화 사용 시 30,000 경험치를 획득한다.
[기타]
만일 다빈치 (라이더)가 퇴거/소멸하더라도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추억.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어제 있었던 일--
다 빈치
칼데아 전체가 활기를 띄고 있구나.
항례의 발렌타인 데이가 목전이라 그런 거려나?
구다오도 묘하게 들떠있고.
쵸코, 잔뜩 받으면 좋겠네.
이벤트는 화려한 편이 좋으니까 말이야.
응? 다른 서번트가 아니라
내가 주는 초코는 없는건가, 라고?
하하-앙. 2대라고는 해도 만능의 천재,
다 빈치쨩의 초코가 가지고 싶다, 라는 거구나.
괜찮아아? 실물크기 오니홉터라든지,
바스테냥 쵸코라든지 만들어 버릴거라구?
어떤 쵸코라도 다 먹어치울 자신은 있으려나~?
있다구? 그렇다면 OK.
그럼 내일, 10시가 되면내 공방으로.
어떤 물건이 될지 나에게도 미지수지만,
즐거운 초코를 준비해 두고말고!
(선택지)
[9시 반이지만, 슬슬 가볼까?]
[포우, 포포-----우!]
다 빈치
이런, 아직 9시 반인데 성급하구나.
하지만, 이런일도 싶을까 싶어서 준비는 만전이라구.
손님, 그쪽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주시길.
티 타임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다 빈치
쨔~안! 기왕이니
메이드복으로 갈아입어 봤습니다~!
귀여워? 큐트?
후후후후 그쯤해두게나, 그런 당연한 감상을
얼굴 가득 드러내는 것은!
그리고 은 쟁반에서 내보이는
특제 초콜릿은 바로 이것입니다~!
(선택지)
[이것은....!?]
[굉장하지만, 평범해...!?]
다 빈치
응. 이것저것 생각해봤지만,
이 형태로 수렴되어 버려서.
전인미답은 정말 좋아하지만,
이번은 기발함보다는 진심이니까 말이야.
먹어주는 사람이, 가장 좋아하겠지 하는
것을 생각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어버렸어.
(선택지)
[그럼, 다 빈치쨩의 수제야?]
다 빈치
응응. 요리를 만드는 것도 즐거운 거구나.
지금까지 못해본 신선한 경험이었어.
보통 1초를 10초 정도로 체감하고 있는 내가,
10초를 1초 정도로 느껴버릴 정도로.
응. 뭐어, 그 정도로 집중했다는 거야.
가능한 만큼의 마음을 담았다고 생각해.
언제라도 칼데아에서 만날 수 있는데,
일부러 나와 계약해 준 너를 위해서.
(선택지)
[아까워서 못 먹겠어]
[영구보존판이다……!]
다 빈치
에~~!
언제까지고 남겨둔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
바로 먹으라구 먹어!
감사, 찬미, 대절찬, 항상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선택지)
[포크가 멈추질 않아……!]
[디 모르토 맛있어!]
다 빈치
입가에 크림이 묻어 있다구.
봐봐, 정말.
다 빈치
그거랑, 아무리 봐도 한번에 너무 먹는거 같은데.
심취하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과도한 당분 섭취는 몸에 나빠.
자, 딱 반정도, 남아 있잖아?
들고 가서 마슈랑 둘이서 먹는게 좋겠지.
마스터가 해주는 감상은 가득 받았으니까.
그야말로 가슴 가득히 말이야.
그러니까, 다음은 마슈에게도
대접 해 주도록 해줘.
감상이 느는건 예술가로서도 기쁜 일이니까 말이야!
(선택지)
[확실히. 그럼 바로!]
[고마워, 다 빈치 짱!]
다 빈치
아아, 또 내년에.
행복한 시간을, 모두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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